“너는 나를 지키고, 나는 너를 지켰으니 남들이 뭐라 해도 괜찮아. 우리 둘이 같이 있으니 다 괜찮다.” 남모를 비밀을 품고 사는 모자 할아버지와 상처투성이 떠돌이 개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!
[교보문고 제공]